저는 대한민국 최초로 Audit & Compliance Technology 기반의 내부감사 전문회사를 만들었습니다.

당시는 내부감사를 다른 회사에 맡긴다는 사실 자체가 낯설던 시절이었습니다. "내 회사는 내가 제일 잘 안다.", "직원의 비리는 그저 따끔하게 야단치고 등 두드려 주는 것으로 처리한다."라는 생각이 오너와 CEO들에게 확고하던 때였습니다.

회사는 우리의 신체와 같습니다. 인간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정기적으로 신체 건강검진을 받듯이, 기업의 윤리경영 실태를 진단하고 부족한 부분을 파악해 개선해 나가는 자가 진단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매년 미국의 공인부정조사관협회(ACFE)에서 발간하는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에서 매년 부정행위로 발생하는 손실이 총매출액의 5%라고 합니다.

매출을 1%라도 올리기 위해 기업은 갖은 애를 씁니다. 그런데 정작 매출의 5%를 지켜 줄 수 있는 내부감사의 중요성은 간과되는 안타까운 현실을 자주 접하곤 합니다.

기업의 업무를 하다가 전문성이 필요하면 컨설팅을 받습니다. 재무부서는 회계법인으로부터, 법무부서는 법무법인으로부터 도움을 받습니다. 그러나 감사부서에 대한 전문성을 보완해 줄 컨설팅 회사는 어디에 있을까요. HM Company가 유일한 회사입니다.

저희는 그동안 10,000건 이상의 컴퓨터를 디지털 포렌식 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한, Audit & Compliance Technology 기반의 내부감사 전문 회사입니다. 저희는 지난 10년간 내부감사 서비스를 하면서 이를 위한 테크놀로지가 턱없이 부족함을 느껴 3년 전부터 각종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자체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이런 경험과 역량을 가진 회사는 전무후무합니다.

저희 회사는 여러 경로로 찾아오시는 분들이 하는 말씀 중 가장 많은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이제야 저희가 원하는 서비스를 해 줄 수 있는 회사를 찾았네요." 여러분이 원하는 내부감사 컨설팅 서비스, 바로 HM Company가 책임지겠습니다.